하나님의 율법의 옹호자

오늘의 기억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1:25)

하나님의 율법들을 제거해 버리면 국가가 행복해지는가? 이곳의 (유럽의) 국가들은 그들 나름의 법을 가지고 있다. 이들 국가의 시민들의 안전은 이 법을 순종하는 데 달려있다. 우리는 이들 나라들이 시민들에게 법의 준수를 얼마나 엄격하게 요구하는지를 안다. 한 경찰관이 손과 발에 수갑을 차고 있는 한 사람 곁에 서 있다. 우리는 그 사람이 나라의 법을 범했다는 것을 안다. 그는 자유를 상실했고, 법을 범했기 때문에 감옥에 보내진다. 그런데, 우주의 주님이 그분의 왕국을 다스리시는 법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할 사람이 있을까? 하나님의 율법이 세상의 거민들에게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혹은 하늘의 교리인가? 십계명은 하늘과 땅에서 위대한 도덕적 의의 표준이다, 이 위대한 율법은 모든 나라들과 모든 가족들에게 모든 율법의 근원이 된다.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되었고 더 이상인류에게 구속력이 없다는 주장은 얼마나 교묘한 마귀의 술책인가? 우리는 살인자, 간음자 그리고 도둑이 즉시 이 법에 저촉된다는 것을 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이 법이 완전히 제거되어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사악한 일들을 마음대로 행할 자유를 갖기를 원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우리는 사법 당국에 의해 연행되는 사람을 볼 때 꾀 그 법을 지키지 않고 범했다는 것을 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 각 사람은 각기 나름의 시험과 시련들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섭리 가운데 우리가 자신의 신앙을 옹호하도록 부름을 받게 될 환경을 만드실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느 편에 서 있는지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결정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범죄자들 편에 서 있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노아처럼 시험을 받을 것이다. 그가 살던 시대에 부패가 성행했기 때문에 노아는 자기 혼자 분리되어 하나님의 율법을 위하여 홀로 서는 것이 과연 자신에게 유익할까 하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고귀한 사람으로서 그것이 옳기 때문에 옳은 편에 섰다. (원고 86,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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