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팔

오늘의 기억절

“저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왕상 13:4

여로보암은 하나님에 대하여 모독하는 정신이 가득하여 그 기별을 전한 선지자를 제어하고자 했다. 분노로 가득차서 그는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 했다. 그의 충동적인 행위는 즉각 견책을 받았다. 여호와의 사자를 향하여 뻗친 손이 갑자기 무력하게 되고 말라 손을 다시 거둘 수 없게 되었다. 공포에 질린 왕은 선지자에게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왕상 13:6 그 이상한 제단에 드리는 제사를 엄숙하게 함으로써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지는 여호와의 경배에 모욕을 돌리려던 여로보암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선지자의 기별을 듣고 이스라엘의 왕은 회개하고 참 하나님의 경배에서 백성들을 돌이키게 하려던 그의 악한 목적을 버려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고 그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르기로 결심하였다. … 주께서 구원하는 것을 원하시지 멸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겔 33:11) … 그분께서는 경고와 탄원으로써 방탕한 자들이 악행을 멈추고 그분에게 돌아와 살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듣는 자들이 두려워 회개함에 이르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의 택하신 사자(使者)들에게 거룩한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얼마나 용감하게 그 왕을 책망했던가! … 하나님의 사자들은 인간의 낯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옳은 것을 위해서는 요동치 않고 굳게 서야만 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선지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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