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기별

오늘의 기억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 4:12

침례 요한은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께 직접 배웠다. 그는 천연계 속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연구하였다. 성령의 지도 아래 그는 선지자의 두루마리를 연구했다. 그의 마음과 심령과 영혼이 영광스러운 계시로 가득 차게 되기까지 밤낮 없이 그리스도가 그의 연구와 명상의 주제였다. 그는 만왕의 왕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중에 자아는 잊어버렸다. 그는 거룩함의 장엄함을 보았고 자신은 무력하고 무가치함을 알았다. 그가 선포할 것은 하나님의 기별이었다. … 요한은 치밀한 논리나 잘 구성한 이론으로 그의 기별을 전하려하지 않았다. …인근 마을에서 온 무식한 농부와 어부들, 헤롯의 진영에서 온 로마군인들, 반역의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처단하려고…세리들과 산헤드린으로부터 파송된 제사장 등 모두가 넋을 잃고 듣고 있었다. … 하늘 구름을 타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직전 이 시대에도 요한이 했던 일과 비슷한 일을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주의 큰 날에 설 한 백성을 예비할 사람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 속히 재림하실 것을 믿는 백성으로서 우리는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는 기별을 증거 해야 한다. 우리의 기별은 요한의 기별처럼 직접적이어야만 한다. 그는 왕에게도 그들의 악에 대하여 책망을 서슴지 않았다. 그의 생명이 위태로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요한이 전했던 그와 같은 기별을 전하기 위하서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영적 경험이 있어야만 한다. (복음 3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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