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드러남

오늘의 기억절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삼상 13:10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그 일에 성별된 사람만이 그분께 제사를 드리도록 지시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고 명령했고 그는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갑옷으로 무장한 채 제단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렸다. 만일 사울이 하나님의 도움을 약속해 주신 그 조건을 이행하였다면 주께서는 왕에게 충성하는 소수의 군대로도 이스라엘을 위하여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주셨을 것이다. … 사울은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면서 자신을 책하는 대신에 도리어 선지자를 책망하였다. 오늘날도 그와 비슷한 길을 따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사울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눈이 멀었다. 주께서 그들을 바로잡으시려고 하실 때, 그들은 그 책망을 모욕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기별을 가져온 자들의 흠을 찾고자 한다. 사울이 자기 과오를 깨닫고 자복했다면, 이 쓰라린 경험은 미래를 위하여 안전벽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그 후에는 하나님의 책망을 초래한 그와 같은 과오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주께서는 그 백성이 어떤 환경 아래에서도 그분에 대한 전적인 신뢰심을 나타내기 원하셨다. 물론 우리가 그분의 섭리를 언제나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분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에 적합하다고 보실 때까지 인내와 겸비로 기다려야만 한다. (2 주석 1015)

기도력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