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속죄로 인치심

오늘의 기억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1:7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율법을 범한 인간을 회개하도록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공의도 충족시키셨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한 속죄로 드렸다. 그분의 흐르는 보혈과 상한 육체는 파괴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켰고 그리하여 죄가 파놓은 구렁 위에 다리를 놓으셨다. 그분은 육체의 고통을 당하셨으므로 그분의 찢기고 상한 육체로서 아무 방비가 없는 죄인을 감사실 수 있으시다. 갈바리에서 죽으심으로 쟁취한 그 승리는 비난하는 사단의 권세를 영원히 깨뜨렸고,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자기를 부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인간에 있어서도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비난하던 사단의 비난이 영원히 잠잠하게 되었다. (1기별 341)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다. 그분은 인간으로 계셨을 동안 하나님과 연합된 생애를 사셨다. 그분은 자기의 생애를 제사장으로서 또 희생물로서 내어 놓으실 수가 있었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흠 없이 바쳤다. (7주석 933) 그리스도는 하늘 법정에서 당신의 교회를 위해 탄원하시고 계시다. 곧 당신의 보혈로 구속한 자들을 위해 탄원하고 계시다. 세월이 지난다고 해서 그분의 속죄의 희생의 효험이 감소될 수가 없다. 생명이나 사망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 아니요, 도리어 그분이 우리를 굳게 붙드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갈 자는 아무도 없다. (행적 552,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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