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된 아들과 딸

오늘의 기억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5, 6

우리가 값없이 주시는 최고의 은혜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은혜스러운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다. 은혜스러운 구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과 부활과 또 그리스도와 더불어 받을 양자 직분이 이루어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로 당신 것이 됨을 온전히 믿을 때에 하늘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우리가 당신께 더욱 가까이 갈 때 하나님과 달콤한 교제를 할 수 있고, 당신의 자비와 동정심을 보다 뚜렷이 볼 때에 딱딱한 우리의 마음은 부서져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융화된다. 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거하심을 느끼고, 우리가 당신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와 같이 본향에 있음을 느낀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 안에 휴식한다. 이 놀라운 일을 표현할 만한 말이 없다. 이 일은 지식 이상의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취어진바 된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분이 장차 나타날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도 또한 영광중에 그분과 함께 나타날 것이라는 보증이 있다. 하늘 가족으로 태어난 자는 모두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우리 주님의 형제들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2)는 그리스도의 고별의 말씀이 성취될 때 즉 그가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을 사랑할 때에 우리를 위한 그의 사명은 성취된다. 우리 마음속에 하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에 적합한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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