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일꾼들을 부드럽게 대함

오늘의 기억절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9:32

요한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나이 많은 교역자들을 쓰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뚜렷한 예증을 제공해 준다.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를 어느 때에 넘어질지 모르는 낡고 상한 갈대로, 그의 봉사가 끝났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전히 그가 쓰시기에 적합함을 보셨다. 그가 비록 이전에 하던 일의 현장에서 추방되었을지라도, 진리를 위하여 증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밧모 섬에서라도, 그는 친구를 사귀고 개심자들을 얻었다. 그의 기별은 기쁨의 기별로서, 구세주께서 그들을 데리러 돌아오실 때까지 하늘에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하여 중재하시는 부활하신 구세주를 선포하는 것이다. 요한이 그의 모든 이전 생애 동안에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은 하늘의 기별을 받은 것은 주를 섬김으로 나이가 많아진 후의 일이었다. 하나님의 사업에 자신들의 생애의 관심을 쏟았던 자들을 위하여 가장 친절한 관심을 품어야 한다. 이 노령의 일꾼들은 폭풍과 시련 가운데서도 충실히 섰었다. 그들에게 혹 허약한 점들이 있을지 모르나, 여전히 하나님의 사업에서 그들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그들에게 자격을 준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 늙어서 비록 젊은 사람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무거운 책임들은 질 수 없을지라도, 저희가 줄 수 있는 조언은 최고의 가치가 있다. 그들이 과오를 범하였을지라도, 그들은 실패를 통해 오류와 위험들을 피해야 할 것을 배웠다. 그러므로, 현명한 조언을 하기에 넉넉하지 아니한가? 그들은 시험과 시련을 견디었고, 비록 그들의 활력 중에 얼마를 잃어버리기는 하였으나 주께서는 그들에게 특별한 은혜와 지혜를 주신다. 사업이 어려울 때에 그들의 주님을 섬긴 사람, 진리를 위하여 서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때에 빈곤을 견디고 충성을 다한 사람들은 영광과 존경을 받을 만하다. 주께서는 젊은 교역자들이 이 충성스러운 이들과 교제함으로 지혜와 능력과 성숙을 얻기 바라신다. -사도행적, 57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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