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람에 대해서도 악한 말을 하지 말라

오늘의 기억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 18:7

비난의 말들은 그 자신의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혀를 길들이는 일은 우리 스스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무 사람에 대해서도 악한 말을 하지 말자.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외관상으로, 손이나 발처럼 귀중하게 생각되지만 사실은 나쁜 어떤 것들을 품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영원히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야 한다. 결코, 우리의 특이하고 성결되지 못한 생각들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 교인들 사이에는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이 있다. 공중 봉사에 부르심을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저들의 입술로 충고의 말을 해줌으로써 저들의 가정과 교회에서 많은 선을 행할 수 있다. 악한 소문을 퍼뜨리는 일이 너무도 잦다. 이런 일은 성령을 근심케 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모든 짐을 지고 당신께 나아오도록 명령하신 구주가 계심을 기억하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화평한 마음을 주실 것이며, 또한 곤란의 와중에 처한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그분께서는 탄원하신다.… 불평과 비난의 말에 탐닉해 있는 자들은… 주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이후부터는 저들의 형제 자매들에 대하여 악한 말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동료 인간의 잘못을 지적하는 문제에 대하여 그분께서 지시하신 교훈을 따라야 할 것이다. 모든 교인들은 그의 매일의 행동에서 모범적이고, 공손하고, 말에 조심하고, 친절하고, 동정적인 태도를 나타냄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자라는 평가를 모든 사람에게서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자기와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감화를 끼칠 것이다. -1904년, 원고,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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