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대한 치료제인 진리

오늘의 기억절

“오늘날 내게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 7).

경작되지 않은 밭과 훈련받지 못한 마음의 유사성은 현저하다.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은 이미 그들의 정신과 마음에 부패한 씨를 가지고 있어서, 발아하여 왜곡된 추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경작하여 성경 진리의 귀중한 씨를 뿌리기 위해서는 대단히 큰 보살핌과 주의가 필요하다. 마음에 성경의 진리가 뿌려질 때, 원칙은 영혼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기호와 취미는 진리와 융합된다. 그리고 도덕적 힘을 약화시키고, 하나님께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부여하신 능력을 파괴하는, 저속하고 흥분시키는 문학에 대한 욕망은 없어지게 된다. 성경 지식은 부주의한 독서로 받아들이는 유해한 암시에 대한 해독제라는 사실이 판명될 것이다. 부모들이 하고자 하면, 자녀들의 마음이 순결하고 거룩한 사상과 감정으로 채워지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취미는 아주 큰 관심 속에서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성경을 펴는 일을 일찍이 시작해서 자녀들의 마음이 이리저리로 펼쳐지기 전에 올바른 습관과 취미가 형성되게 해야 한다. 순결하고 견고한 사상을 위한 양식이 주입되지 않고는 악한 요소들을 근절시킬 수 없다. 나는 어린이들과 청년들에게 어리석은 허영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영원한 친구로 삼도록 요청한다. 그대들에게는 기초가 튼튼한 소망이 있음을 확신하라. 그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현대의 많은 사람처럼 평온과 안일에 젖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다. 영원한 유익이 위험에 처해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던져 버리고, 시험을 극복하기 위한 능력을 받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는 일에 시간을 바쳐라. 그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되는 진리의 빛은 그 귀한 광선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려 있는 모든 마음에 비친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욥 19:25)라고 말하는 것은 그대의 특권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6년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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