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몸에 건전한 정신

오늘의 기억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어떤 것이든 신체적 원기를 감소시키는 것은 정신적 노력을 약화시킨다. 그런 까닭에, 몸의 건강에 유리하지 않은 모든 행습을 단호하게 배척해야 한다.…우리는 하나님께 헌신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그릇된 습관에 고집스럽게 탐닉하여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는 없다. 자기 부정은 그리스도의 사업에 들어가는 조건일 뿐 아니라 그 일을 계속하는 조건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 부정을 실천하기를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이런 저런 유해한 탐닉을 사랑하는 마음이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가지려는 갈망보다 더 강한 일이 얼마나 흔한지! 눈을 기쁘게 하거나 식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귀중한 유예의 기간이 허비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이 낭비된다.… 누구도 이와 같이 자기를 포기하는 일에 실패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열렬하게 간구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실 것이다.…진심으로 그분의 은총을 구한다면, 우리의 생애는 우리의 신앙 고백과 부합될 것이다.…그분은 우리의 심령이 그분의 사업에 전적으로 바쳐졌는지 아니면 세상의 사물들에 가 있는지를 아신다. 우리는 이런 저런 일을 할 의사가 있다고 고백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생애가 우리의 공언에 부합하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은 죽은 것이다. 사도 바울이 준 규준은 모든 인생사에서 우리를 지도하는 유일하게 안전한 규준이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우리가 먹을 음식을 선택할 때, 우리는 단순히 입맛을 기쁘게 하기를 추구할 것이 아니라 아주 건강에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의복을 선택할 때 우리는 단순하고, 안락하고, 편리하고, 적절한 것을 찾아야 한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86년 6월 15일자) 식욕을 제어하고 정욕을 통제하면서 자기의 모든 습관에서 단순성을 지킬 사람은 정신적 능력들을 강하고 활동적이고 원기 왕성하게 보존하여 생각이나 행동을 요구하는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데 빠르고, 거룩한 것과 불결한 것을 구별하는 데 예민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유익을 위한 모든 일에 종사할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재림교 성경주석 2권,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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