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도덕적 상태

오늘의 기억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엡 5:3)

오늘날의 대화에는 놀라울 정도로 속된 표현이 있는데, 그것은 사상과 도덕의 저급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진정으로 품위 있는 성품이 매우 드물다. 참된 겸손과 자제를 거의 볼 수 없다. 순결하고 더렵혀지지 않은 사람들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품고 있는 타락한 생각들은 습관을 이루며, 영혼은 손상을 당하고 부정하게 된다. 일단 옳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치료할 수 있는 오점이 생긴다. 그 습관이 확고한 결심으로 교정되지 않으면, 그 영혼은 타락하게 되고, 이 더러운 샘에서 흘러가는 물이 다른 사람들도 타락시킨다. 유혹을 자청하는 남녀들이 있는데, 그들은 스스로 좋지 않은 교제를 함으로 유혹을 받게 되고,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자신을 둔다. 죄에서 안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나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나 정당한 동기를 가지고 행동하며 결코 충동에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언제나 그대 앞에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행하면 분명히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IHP 197)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 모두에게 도덕적인 위험들이 매일 격증하고 있다. 우리가 타락이라고 부르는 도덕적인 혼란은 언제나 야기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남녀들과 청년들에게 천박하고 음탕하고 흉악한 감화를 끼친다.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공언하는 믿음과 일치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단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들은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위험을 직면한다. 그들은 악과 접촉하게 되고, 억제되지 않은 정욕을 일으킬 광경을 보고, 소리를 듣는다. 그들은 마음이 건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보다는 악을 선택하게 하는 감화를 받기 쉽다. 청년 남녀들로 하여금 도덕적으로 정직하고, 그들의 영혼을 도덕적 타락의 점이나 흠이 전혀 없도록 정결케 하는 훈련이 지금 우리에게는 가장 필요하다. (IHP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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