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주목 하심

오늘의 기억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눅 18:7~8)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민과 공포로 괴로워 할 때에도 아직 자복하지 아니한 죄가 그들의 심중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 같으면 그들은 그것으로 압도될 것이다. 절망은 그들의 신앙의 줄을 끊어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애원할 믿음을 가질 수 없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무가치함을 깊이 의식하지마는 범한 바 죄악이 하나도 숨김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죄는 이미 심판 마당에서 도말되어 다시는 생각나게 할 것이 없을 것이다.…그런 자칭 그리스도인으로서 준비함이 없이 최후의 쟁투에 직면하는 자들은 그때에 절망 끝에 고민하는 말로 자신들의 죄를 자복할 것이나 악한 자들은 그들의 슬퍼함을 보고 기뻐 날뛸 것이다.…야곱의 경험도 역시 속임을 당하고 시험을 받아 죄에 빠지게 된 사람일지라도 참된 회개로써 하나님께 돌아오는 때에는 결단코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보증이 된다. 사단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망하게 하려고 애쓰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위급한 경우에 그들을 위로하고 보호하시기 위하여 천사들을 보내실 것이다. 사단의 공격은 격렬하고 단호한 것이며 그의 속임수는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당신의 백성을 주목하시고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고 계신다. 그들의 환란은 극심하며 그 풀무의 불꽃이 그들을 소멸할 듯이 보이지만, 불 속에서 금을 연단하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단련된 정금으로 꺼내실 것이다. 그 격렬한 시련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 위에 베푸시는 사랑은 그들이 가장 순조롭게 번영하던 때에 베푸신 것과 마찬가지로 강하고 또한 부드러운 것이지마는 그러면서도 그들을 연단하는 풀무불 속에 던지는 것은 필요한 일이니 곧 이로써 그들의 모든 세속적인 것을 불살라 버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완전히 반영되게 하기 위함인 까닭이다. 그때를 위하여 준비하게 할 은혜의 기간은 모든 사람에게 부여 되었다. (각 시대의 대쟁투 6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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