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대리자들을 경계함

오늘의 기억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1844년의 때가 지난 후에 우리에게는 갖가지 광신이 닥쳤다. 과거의 경험이 되풀이 될 것이다. 장래에는 사단의 미신적 행위가 새로운 형태를 취할 것이다. 즐겁게 하고 비위를 맞추는 태도 가운데서 오류가 나타날 것이다. 이리하여 사단은 할 수 있으면 택하신 자도 미혹하고자 할 것이다. 가장 매혹적인 감화를 받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노아 홍수 이전에 있었던 것과 비슷한 온갖 부패한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타날 것이다. 피조물을 하나님처럼 높이는 일, 제어되지 않는 인간의 의지의 방종, 불경건한 자들의 권면, 사단은 이와 같은 것들을 이용하여 끝이 오게 한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마음을 지배하는 능력을 사용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슬픈 생각은 사람들이 그의 기만적인 감화 아래서 하나님과는 진정한 관계를 갖지 못하면서 경건의 모양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과일을 따먹은 아담과 하와처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만적인 오류의 음식을 먹고 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뱀을 통하여 말함으로써 자신의 첫 조상들에게서 숨겼던 것처럼 사단의 대리자들은 거짓 이론들을 매력적인 옷으로 가리우고 있다. 이들 대리자들은 실상은 치명적인 오류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서서히 주입시키고 있다.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을 싫어하고 귀를 즐겁게 하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단의 치명적인 감화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이 함정에 빠뜨리고자 애쓰고 있는 대상자들은 가장 큰 빛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만일 그가 그들을 기만할 수 있다면 그들은 그의 지배 하에서 죄에 의의 옷을 입히고 많은 사람들을 타락시킬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경계하고 있으라고 말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사단이 빛의 천사처럼 가장하여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교회에서 자기편으로 이끌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증언 8권 29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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