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령한 성전

오늘의 기억절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 22).

복음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계획되었으며 또한 복음은 훈련과 품성과 성질이 같지 아니한 남녀들을 다 같이 교회 안으로 모아들인다. 이들 가운데는 천성적으로 나태한 자들이 더러 있는데 그들은 명령이란 불손(不遜)한 것으로 생각하며 그처럼 엄격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낮은 표준에까지 내려가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높고 거룩한 부르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고전 1:2)로서 말하였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교를 올바로 표상하지 못하는 말과 행실의 습관을 가졌다면 우리는 곧 개혁사업을 착수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낼 때에 우리는 그를 존경할만한 습관을 형성하자. 보이지는 않으나 사면에는 영혼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끌어내기 위하여 사단의 대리자들이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이끌기 위하여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서 보다 힘 있는 그의 대리자들을 일하게 하신다.(RH May 6, 1884) 유대인의 성전은 산에서 채석하여 다듬어진 돌들로써 세워졌는데 각 돌들은 예루살렘에 운반되기 전에 다듬고 갈고 시험해서 그 성전 안에 제 위치에 꼭 들어맞았다. 모든 것이 다 성전 뜰로 가져와졌을 때에 하나의 도끼나 망치 소리도 없이 그 건물은 세워졌다. 이 건물은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과 모든 계급과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학식 있는 자나 무식한 자에게서 모아진 물질로써 구성된 하나님의 영적 성전을 표상한다.…이 영광스러운 건물을 구성한 자들은 진실로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RH May 6,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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