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위의 샘

오늘의 기억절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시 63: 5).

광부가 금을 찾는 것처럼 진리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는 골수와 기름진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교훈하시는가. 이사야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며” (시 63:5) -자신들의 변화하지 않은 품성들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잘못 나타낸 생애에 대하여 애곡하는 자의 영혼을 소생케 한다.… 그대 주위에서 비치고 있는 귀중한 빛줄기들을 하나의 불꽃으로 모아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게 하라. 그리하면 부주의하게 읽는 자에게서는 감춰질 진리들이 명백하고 똑똑하게 들어날 것이다. 계시의 밭 위에는 그 전역에 걸쳐 황금의 곡식들, 곧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들이 흩어져 있다. 그대가 만일 지혜가 있다면 그대는 이 진리의 귀중한 곡식들을 모아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들을 그대의 것으로 삼으라. 그리하면 시련과 시험이 이를 때에 이 허락들은 그대에게 하늘의 위안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샘이 될 것이다. 그대가 말씀을 연구할 때에 그것은 그대에게 지혜의 샘 근원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는 하나님의 아들의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시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그대가 읽은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거룩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빛과 진리를 나타내시도록 간구하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사랑해야 한다.(Letter 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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