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

오늘의 기억절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 15: 27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무시되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무관심을 뉘우치고 그 일의 절박한 필요를 마땅히 이해하고 감지할 수 있는 영적 식별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가르치고 옹호하는 일을 위임받았습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담고 있는 구원의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열심을 다해 다른 사람들에게 저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해 주며 영혼들을 찾아 다녀야 하겠습니다. 경고 받지 아니한 많은 무리들은 급속히 악마의 놀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단은 저들을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이상하고 자극적인 것을 찾기 때문에 저들의 마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속에 담긴 진리에서 더욱 멀어집니다. 원수가 전에 없이 남녀들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고 저들을 진리에서 돌이키게 하려고 활동하는 이때 우리는 큰 길뿐 아니라 작은 길에서의 활동도 증대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열심과 흥미를 가지고 큰 길인 도시에서 자비의 마지막 진리를 외쳐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업이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되며 작은 길과 가장자리 격인 벽지와 시골 지방에까지 확산되어야 합니다.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다 찾아 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 우리는 여러 민족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경고를 받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구주 예수님은 전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시지 상류층이나 일개 특정 민족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십니다. 뜻만 있으면 누구든지 생수를 거저 마실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 13). 그러나 진지하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복음의 초청은 만방으로 다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과 같은 까닭에서입니다.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14절).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 저들이 위임받은 사업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책임이 목사들에게만 놓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평신도들도 영혼구원의 책임을 나누여 져야 합니다. 서신4. 19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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