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교훈

오늘의 기억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3-5)

“바른 교훈”은 성경의 진리, 곧 경건한 신앙심을 조장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굳게 하여 주는 진리를 말한다. 그것은 그 교훈을 받는 자에게는 물론 그것을 가르치는 의의 종들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복음이 전파된 곳마다 어떤 일을 맡았든지 간에 각 일꾼들이 주의 사자로서 그의 책임을 신실히 행하였는지 혹은 신실히 행하지 못하였는지가 나타나는 까닭이다. 바울의 당시에, 진리를 들은 자들 가운데, 인간의 사상과 의견을 들어서 사소한 문제들을 제기하여 교사들로 하여금 복음의 위대한 진리로부터, 하찮은 학설들을 토의하며 대수롭지 않은 논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일로 마음을 돌이키려고 꾀하는 자들이 더러 있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원수의 궤계를 밝히 알고 마음이 치우치거나 그릇된 길로 향하지 않도록 지혜로워야 할 것을 알았다. 주의 일꾼이 하여야 할 일은 영혼들을 회개시키는 일이므로, 그러한 논쟁을 피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의 종들도 그와 꼭 같은 위험 속에 놓여 있다.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을 그릇된 길로 향하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활동하며, 진리로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게 하려 한다. 유능한 사람들은 평생을 연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경을 탐구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충분히 탐구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어떤 성경절들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설명해 주시기 전에는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성경에는 풀 수 없는 오묘와 사람의 생각과는 서로 일치되지 않는 말들이 있다. 헌신한 신령한 일꾼은 사소한 이론적인 차이점을 내세우지 않고 세상에 시금석이 되는 위대한 진리를 전파하기 위하여 그의 모든 정력을 바친다. 그는 또 구속 사업과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함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 속에서 충분한 마음의 양식을 얻는다.(복음, 311,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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