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보다 높으신 분

오늘의 기억절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 1:4-6

만일, 가브리엘 천사가 인성을 취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르치기 위하여 이 세상에 보내졌더라면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그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을까. 그가 우리의 모든 슬픔과 죽음과 핍박과 죄로 인한 형벌의 고통을 동정함으로써 우리를 정결과 거룩함의 완전한 모범으로 만들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얼마나 열심히 그를 좇았을까? 만일, 이 하늘의 피조물이 자기 고향으로 되돌아갈 때 세상의 역사를 밝힌 책, 곧 자신의 봉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을 두고 간다면 그 인봉된 책은 얼마나 빨리 개봉되겠는가? 수많은 남녀들이 개봉된 책을 얻으려고 매우 노력할 것이다. 사려 깊은 이들은 후손들이 은혜를 받도록 하기 위하여 그 귀중한 교훈을 보관할 것이며 전 세계에서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이 책의 말씀을 복사할 것이다. 사람들은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읽고 또 읽을 것이며 그 밖의 것들은 이 책의 내용 연구에 밀려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상력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분이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셨다. 2천 년 전 이상하고 신비한 말씀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들렸다.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 한 선지자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기를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한다. 바울도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하여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던 것이다.(ST, 190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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