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심

오늘의 기억절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 10:14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데리고 온 어린 아이들 중에서 당신의 은혜의 후사와 당신의 나라의 백성이 될 남녀들을 보셨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어린이들은 당신을 위하여 순교자가 될 것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그 어린 아이들이 장성한 사람들, 곧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으로 현명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쉽게 당신의 말씀을 듣고 당신을 그들의 구속주로 받아들일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가르치실 때 그들의 수준까지 낮추셨다. 하늘의 왕이신 그분께서는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셨고, 그들의 순진한 이해력에 맞도록 당신의 중요한 교훈들을 단순하게 풀이하셨다. 그분께서는 훗날에 자라나서 영생의 열매를 맺을 진리의 씨를 그들의 마음에 심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각 시대에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 곧 교회의 직원들과 목사들과 조력자들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을 당신께 이끌고 계신다. 성령께서 어린이들의 마음에 역사하고 계실 때 그분의 사업에 협력하라. 구주께서 그들을 부르고 계신다는 것과 그들이 원기 왕성한 꽃다운 시절에 자신들을 구주께 바치는 것이 그분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라. 구주께서는 당신의 피로 산 영혼들을 무한한 자비로 돌보신다. 그들은 그분의 사랑의 대상이다. 많은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이와 같은 특성들에 대하여 그들에게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어린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신다. 그분께서는 원인에 서 결과까지 알아보신다. 그리스도인 일꾼은 결함 많고 잘못된 그 어린이들을 구주께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그들에게서 품성이 변화된 것을 보고, 그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치료,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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